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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록빈첸 (6)
서사행,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자

빈첸 허물 가사(앨범버전가사) 몇 개의 허물을 더 벗어야 난 단단한 성체가 돼서 날까 어른이란 기준에 내가 부합할까 몇 계절이 돌아야 내게 안정이 올까 다쳐보는 것이 최선이라 배웠지만 나의 재생력은 이제 더 이상은 무리야 현실을 보기 전까진 겁이 없었다지만 현실에 부딪힌 난 이제 겁쟁이야 니가 뭐를 알아 나에 대해 니가 내 옆에 20년을 살아봤냐 그래 나를 온전히 아는건 엄마도 아빠도 아니야 나도 아니고 그 잘난 신도 아니겠네 두 손 모아 기도해도 돌아오는건 지옥이였지 나 따위 상처를 봐줄 가치조차 없었겠지 그 시절 부터였을꺼야 다시 무교로 전향 하늘도 가족도 아냐 믿을껀 나야 다쳐 봤어 사람에 데이고도 믿었었고 믿은만큼 데이고 남 탓 도 못해 내 팔이나 쳐긋고 나서 화푼다고 거울이나 부수고 미련한 짓을..

우울함의 손을 잡고서 지금 당장 내 눈앞에 총이 있었으면 좋겠어 잡고 바로 댕겨버리게 숨만 쉬어도 미치도록 불안한 이 정신과 좆같은 나까지 한 번에 죽여버리게 어른이 되고 돈을 벌면 나아질 거라고 믿었었던 과거의 나까지 죽여버리게 후회 따위 죽고 나서 해도 늦지 않지 환생문 앞에서 엄마 아빠나 기다릴게 너도 같이 죽었으면 해 넌 모르겠지만 정말로 죽었으면 해 나보다 너가 먼저 죽는다면 웃으면서 너의 관을 열고 니**을 ****게 아니면 갑자기 운석이 떨어졌음 해 다음 종은 인간보다 멍청했음 해 신이 우리 노력 전부 비웃었음 해 전부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렸으면 해 길을 걷다가 또 밥을 먹다가 또 누워있다가 죽고 싶단 생각만 하늘이 예뻐서 구름이 예뻐서 떨어지는 노을이 너무나도 예뻐서 다시 죽음에 대해 난 ..

빈첸 환생문 가사입니다!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~ 예쁜 바다가 보여 난 뛰어내릴 거야 내 손목엔 투명한 수갑이 채워질 거야 나도 모르는 새 죄를 지었지 넌 살면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니 흉터가 다시 늘어나지 하나둘씩 지워질 즘에 다시 늘어 하나둘씩 나도 모르는 새 죄를 지었지 넌 살면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니 스쳐가는 사람 눈에 며칠간 괴로울 만큼 피해 망상에 찌든 기분을 너가 알겠니 저번 달에 길을 걷다 들은 씨발 두 글자가 아직도 내 심장을 후벼 겁은 이리 많은데 법이 없다면 니 몸에 ** 여러번 **** 싶어 살색이 전부 빨간색이 된 후 파란 바다에 니 몸뚱아릴 던지고 싶어 내 의지완 전혀 상관없이 태어나서 발악해 작은 악마들이 찾아와서 뇌를 갉아먹을 때 환생문이 있다면 난 거기 죽치고 앉..

2000년생의 눈부신 아티스트 VINXEN 가사가 너무 예쁜 낙하산입니다! 너의 낙하산이 고장났나보네 내 걸 가져가 아무렇지 않아 이대로 가도 난 괜찮아 바닥에서 봐 내가 먼저 도착하겠지만 슬퍼하지 마, 그냥 좀 먼저 가는 거잖아 왜 눈물을 흘리고 그래 마지막인데 좀만 웃어줘 웃는 게 예쁜 너는 정말로 하늘이 내린 천사가 아닐까 babe 이젠 그 미소 못 본다는게 난 좀 맘이 아프지만 나보다 좋은 사람이 참 많아 속도는 빨라지고 조금 무서워 너의 눈물 한 방울이 내 발 아래 떨어져 너의 낙하산이 고장났나보네 내 걸 가져가 아무렇지 않아 이대로 가도 난 괜찮아 바닥에서 봐 내가 먼저 도착하겠지만 슬퍼하지 마 그냥 좀 먼저 가는 거잖아 왜 눈물을 흘리고 그래 마지막인데 좀만 웃어줘 웃는 게 예쁜 너는 정말로..

2019년 7월 7일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라온 따끈따끈한 빈첸 신곡입니다! 고통은 나의 벗 따라오는 두통은 넘 자연스러워 깨질 듯 한 머리와 꼬인 정신줄이 나에겐 오히려 정상이라지 고통은 나의 벗 들이부어 카페인과 술을 더 의사 왈 그게 내 문제여 근데 뭐 어째 중독이란 단어에 대해 im overdose mf what 무서운거지 습관이 문제 혼자 존재할수 없는 문제 의존이라는 단어의 문제 매일 stress 받는게 바로 내 숙제 풀면 또 다음으로 나오는 숙제 내 노트 마지막 장에 써있네 그 아가리 닥쳐봐 찢고싶어 니 이빨 다 털어서 toss까치에게 까치야 까치야 내 소원 지구멸망 이뤄주겠니 빠른시일 내에 변질된 내 동심 백지를 찢고서 검은 배경에다 뿌려 내 red 변질된 내 동심 백지를 찢고서 검은 배경에다..

오늘의 기분을 대신할 노래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. 빈첸의 믹스테잎 중 하나 '파란방'입니다. 미치도록 힘이 들어 매일 난 생각하지 그냥 전부 다 놔버릴까 어디로 가야 정말 나의 맘이 편할까 맥북에다 징징거려 나의 파란 방 빌어먹을 manta bipolar 이게 나야 부끄러운 나의 주사는 바로 자해야 네게 알려주면 너도 나를 떠날까 난 나를 숨기는 게 바로 나의 최선이야 내가 뭐를 잘못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하나 둘 씩 또 떠나가네 bye bye bye 어자피 너도 영원이란 없다면 정주지 말고 지금 떠나버려 bye bye bye 밤새고 간 정신병원에서 의사는 뭔지 모를 말만 계속 blah blah blah 난 다시 메모장을 키고 정리 안된 우울함을 정돈하려 계속 blah blah blah 일 다음 일 또 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