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- 빈첸 여자친구
- 빈첸 콘서트
- 평가인증
- 등하원
- 평가인증 서류
- 평가인증 서식
- 어린이집 평가인증
- 하루일과
- 평가인증 준비
- 어린이집
- 빈첸 가사
- 영아개별면담
- 2-5-1
- 빈첸 옷
- 빈첸
- 희망 등하원
- 운영계획 수립
- 빈첸 사운드 클라우드
- 어린이집 운영계획
- 빈첸 머리
- 수요조사서
- 2-4-3
- 등하원 수요조사서
- 전화면담
- 어린이집 평가인증 서류
- 빈첸 사진
- 기본생활습관
- 사운드 클라우드
- 평가인증 자료
- 평가제 서식
- Today
- Total
목록사운드 클라우드 (4)
서사행,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자
빈첸 허물 가사(앨범버전가사) 몇 개의 허물을 더 벗어야 난 단단한 성체가 돼서 날까 어른이란 기준에 내가 부합할까 몇 계절이 돌아야 내게 안정이 올까 다쳐보는 것이 최선이라 배웠지만 나의 재생력은 이제 더 이상은 무리야 현실을 보기 전까진 겁이 없었다지만 현실에 부딪힌 난 이제 겁쟁이야 니가 뭐를 알아 나에 대해 니가 내 옆에 20년을 살아봤냐 그래 나를 온전히 아는건 엄마도 아빠도 아니야 나도 아니고 그 잘난 신도 아니겠네 두 손 모아 기도해도 돌아오는건 지옥이였지 나 따위 상처를 봐줄 가치조차 없었겠지 그 시절 부터였을꺼야 다시 무교로 전향 하늘도 가족도 아냐 믿을껀 나야 다쳐 봤어 사람에 데이고도 믿었었고 믿은만큼 데이고 남 탓 도 못해 내 팔이나 쳐긋고 나서 화푼다고 거울이나 부수고 미련한 짓을..
우울함의 손을 잡고서 지금 당장 내 눈앞에 총이 있었으면 좋겠어 잡고 바로 댕겨버리게 숨만 쉬어도 미치도록 불안한 이 정신과 좆같은 나까지 한 번에 죽여버리게 어른이 되고 돈을 벌면 나아질 거라고 믿었었던 과거의 나까지 죽여버리게 후회 따위 죽고 나서 해도 늦지 않지 환생문 앞에서 엄마 아빠나 기다릴게 너도 같이 죽었으면 해 넌 모르겠지만 정말로 죽었으면 해 나보다 너가 먼저 죽는다면 웃으면서 너의 관을 열고 니**을 ****게 아니면 갑자기 운석이 떨어졌음 해 다음 종은 인간보다 멍청했음 해 신이 우리 노력 전부 비웃었음 해 전부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렸으면 해 길을 걷다가 또 밥을 먹다가 또 누워있다가 죽고 싶단 생각만 하늘이 예뻐서 구름이 예뻐서 떨어지는 노을이 너무나도 예뻐서 다시 죽음에 대해 난 ..
빈첸 환생문 가사입니다!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~ 예쁜 바다가 보여 난 뛰어내릴 거야 내 손목엔 투명한 수갑이 채워질 거야 나도 모르는 새 죄를 지었지 넌 살면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니 흉터가 다시 늘어나지 하나둘씩 지워질 즘에 다시 늘어 하나둘씩 나도 모르는 새 죄를 지었지 넌 살면서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니 스쳐가는 사람 눈에 며칠간 괴로울 만큼 피해 망상에 찌든 기분을 너가 알겠니 저번 달에 길을 걷다 들은 씨발 두 글자가 아직도 내 심장을 후벼 겁은 이리 많은데 법이 없다면 니 몸에 ** 여러번 **** 싶어 살색이 전부 빨간색이 된 후 파란 바다에 니 몸뚱아릴 던지고 싶어 내 의지완 전혀 상관없이 태어나서 발악해 작은 악마들이 찾아와서 뇌를 갉아먹을 때 환생문이 있다면 난 거기 죽치고 앉..
2000년생의 눈부신 아티스트 VINXEN 가사가 너무 예쁜 낙하산입니다! 너의 낙하산이 고장났나보네 내 걸 가져가 아무렇지 않아 이대로 가도 난 괜찮아 바닥에서 봐 내가 먼저 도착하겠지만 슬퍼하지 마, 그냥 좀 먼저 가는 거잖아 왜 눈물을 흘리고 그래 마지막인데 좀만 웃어줘 웃는 게 예쁜 너는 정말로 하늘이 내린 천사가 아닐까 babe 이젠 그 미소 못 본다는게 난 좀 맘이 아프지만 나보다 좋은 사람이 참 많아 속도는 빨라지고 조금 무서워 너의 눈물 한 방울이 내 발 아래 떨어져 너의 낙하산이 고장났나보네 내 걸 가져가 아무렇지 않아 이대로 가도 난 괜찮아 바닥에서 봐 내가 먼저 도착하겠지만 슬퍼하지 마 그냥 좀 먼저 가는 거잖아 왜 눈물을 흘리고 그래 마지막인데 좀만 웃어줘 웃는 게 예쁜 너는 정말로..